[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롯데제과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4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 감소했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은 5796억원으로 4.3%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310억원으로 12.7% 늘었다.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6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2% 신장했다.

다만 빙과류 매출은 7월에 8.1% 늘었다. 제빵 부문도 신규 B2B 거래처가 증가하고 판매 단가를 올린 영향에 14.8% 성장했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가 늘어나는 등 판매처가 늘면서 빙과류 실적이 올랐다"며 "비건 제품 등 건강에 방점을 맞춘 제품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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