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이 화성시에 위치한 궁평항에 2015년부터 국비 336억원을 투입해 추진한 종합기능 어항 구축사업이 모두 마무리됐다.
3일 평택해수청은 도제, 소형선접안시설 등 어항시설을 신설하고 관광객과 주민의 휴식을 위한 그늘쉼터 등 친수공간 조상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궁평항은 2008년 국가어항으로 지정됐다. 하지만 어항시설의 노후화, 접안시설 부족 등으로 어항환경이 열악하고 항 입구가 열려 있어 항내 정온이 확보되지 않아 접안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평택해수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궁평항은 수산 및 관광 기능 등 종합기능 어항으로 개발됐다"며 "앞으로 지역주민들과 관광객 항을 이용하는 모든분들이 편안하고 깨끗하게 이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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