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해 9월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으로 인해 운영을 중단했던 부산항 힐링 야영장을 재개장했다고 1일 밝혔다.

기존에는 오토사이트(자동차 전용) 24면으로 운영되었으나, 재개장하는 '부산항 힐링 야영장'은 데크 사이트(일반텐트 전용) 24면, 오토사이트 16면으로 증설했다.
편의 시설인 샤워장은 총 4곳으로 확장됐으며, 반려동물 놀이터(450㎡)가 신설했다. 미니도서관에는 캠핑 관련 서적이 추가되어 어린이와 동반한 가족 단위 이용객의 즐길 거리도 늘렸다.
예약은 BPA북항재개발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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