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울산시는 최근 공무원 연구모임 연구보고 평가회를 갖고 최우수 1팀, 우수 2팀, 장려 3팀 등 총 6개팀을 우수 연구 모임으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환경·보건, 안전, 문화·복지, 재정 등 다양한 분야 12개 팀의 연구모임이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대학교수, 연구원 등으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들이 심도 있는 평가를 진행했다.

최우수 선정된 '세계 일류 빛의 도시 울산 조성을 위한 방안 연구'는 밤의 도시 모습에 관심을 갖고 태화강, 해안환경, 야간 산업 조경 등 울산의 독특한 자원을 활용해 울산을 세계적인 빛의 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실행방안을 연구했다.
빛의 도시로의 기반 마련을 위한 국제도시조명연맹 가입 추진부터 울산교 도시빛 라이트 쇼 연출, 울산대공원 3디(D) 홀로그램 추진, 울산시만의 야간 콘텐츠 특화, 태화강역 미디어 타워 조성, 도시빛 대표거리로서 삼산 디지털미디어거리 조성 등 지역의 명소를 활용한 단계별 시책화 방안을 담고 있다.
우수상은 2팀으로 반려친화도시 울산 조성을 위해 여행, 생활, 이별 등 반려동물의 생애주기 맞춤 정책사업을 연구한 애니안 시티(Anian City 울산팀의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울산과 대기오염물질의 효과적 관리와 저감을 위해 산업단지 주변의 대기질 측정기법으로 드론 등 새로운 기술 이용방법에 대해 연구한 플라이 투 더 울산팀의 환경오염 3차원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으로 대기질 개선 연구가 선정됐다.
장려는 3팀으로 119구조팀의 소방대원 원자력·방사능 누출사고 대응 매뉴얼 개발, 선라이즈(SUNRISE)팀의 데이터 분석을 통한 태양광사업 최적화 및 예산절감 방안 연구, 정심정수팀의 회야정수장 차염 소독공정의 최적 운영 방안 연구 등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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