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주민 스스로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갈 주민자치회 위원을 오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27일 시에 따르면 모집대상 지역은 2022년 주민자치회 신규 시범 실시 지역으로 팽성읍, 안중읍, 신평동, 비전1동 4개 지역이다.

신청 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 만18세 이상의 사람 중 해당 지역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이나 해당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는 사업장에 종사하는 시민, 해당 지역에 소재한 각급 학교, 기관, 단체에 속한 사람이면 가능하다.
신청자는 6시간 이상의 주민자치학교 교육을 필수 이수해야 하며, 모집인원은 지역당 각 50명이다.
주민자치학교 교육은 오는 11월 12일부터 12월 2일까지 시범실시 지역 읍‧동 행정복지센터 와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해당 읍‧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및 온라인(이메일)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2020년부터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을 실시 중에 있다"며 "주민의 참여에 바탕을 둔 다양한 자치활동을 위해 자치계획 컨설팅, 역량강화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