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뉴스핌] 서동림 기자 =경남 남해군은 다음 달 3일 '남해군 마을공동체 지원센터'를 개소한다고 27일 밝혔다.

읍내 옛 떡공장을 리모델링한 청년학교 '다랑' 2층에 자리 잡은 센터는 마을공동체 사업의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군 직영으로 운영된다.
개소식은 11월 3일 오후 2시 센터 1층 청년학교 '다랑'에서 개최되며 운영 방향 및 소개, 향후 계획을 설명할 예정이다.
2층 센터 공간에서는 공동체 나무 꾸미기와 드라이플라워 만들기, 멋글씨 체험과 더불어 포토존도 마련해 찾아오는 주민들에게 즐거운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이날 오후 7시부터는 '왜, 마을공동체인가'라는 주제로 특강이 준비돼 있다. 마을공동체 분야에 다양한 경험과 활동을 하고 있는 옥천신문의 황민호 대표를 초청해 마을공동체의 철학과 의미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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