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산업 물류

속보

더보기

해진공, HMM 2대주주됐다…영구채 주식전환키로

기사입력 : 2021년10월26일 18:03

최종수정 : 2021년10월26일 18:04

지분율 19.96% 확보…산은과 1%p 미만 격차

[서울=뉴스핌] 강명연 기자 = 한국해양진흥공사가 보유 중인 6000억원 규모의 HMM 영구 전환사채(CB)를 모두 주식으로 바꾸기로 결정했다.

HMM은 해양진흥공사가 161회 CB에 대한 전환청구권을 행사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전환가격은 주당 7173원이다. 이날 HMM 종가(2만9400원)의 4분의1 수준이다.

해진공은 이번 CB 전환으로 HMM 2대 주주로 올라선다. 지분율은 최대주주인 산업은행(20.69%)과 1%포인트(p)보다 적게 차이나는 19.96%를 갖게 됐다. 해양진흥공사가 확보하는 신주 8364만7009주는 내달 16일 상장된다. HMM은 앞서 지난 22일 해당 CB에 대한 조기상환청구권을 행사했다. 

독일 함부르크항에서 하역 작업을 마치고 출항을 준비중인 2만4000TEU급 컨테이너선 'HMM 그단스크호'. [사진=HMM]

unsai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10년만에 최강세 '킹 달러'..."하반기에는 힘 빠질 것"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올 상반기 10여 년 만에 가장 강력한 상승세를 보이며 '킹 달러'의 면모를 과시한 미 달러화의 향방을 두고 전문가들도 의견이 분분하다. 일각에서는 하반기 글로벌 경제가 둔화하며 달러화가 추가 상승할 여지가 있다고 보고 있는 반면, 하반기에는 상승세가 꺾일 것이란 반론도 만만찮다. 달러화의 움직임에 글로벌 경제와 증시가 요동치는 만큼 달러의 움직임에 쏠리는 관심도 남다르다. 29일자 마켓워치는 올 상반기 달러가 강세를 보인 원인과 하반기 전망을 소개했다. 2022-07-01 08:43
사진
"어대명 막아라" 전면 나선 97그룹...승부수 알고보니 [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연이은 선거 패배 책임을 지고 윤호중·박지현 비상대책위원회가 총사퇴하자 마자 불거진 더불어민주당의 '어대명(어차피 당대표는 이재명)'론이 변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른바 '97그룹(90년대 학번, 70년대생)' 의원들이 잇따라 당 대표 출사표를 던지면서 이재명 대세론을 뚫고 반전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2022-07-01 05:40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