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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누리호 관련, 청소년·어린이용 콘텐츠 보급하라"

"우주에 관심 높은 미래 세대 많아...쉽게 이해할 콘텐츠 제작 검토하라"

  • 기사입력 : 2021년10월22일 14:35
  • 최종수정 : 2021년10월22일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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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영섭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우주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과 어린이들을 위한 콘텐츠 제작과 보급을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어제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 발사를 함께 참관한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처럼 우주에 대해 관심이 높은 미래 세대가 많은 만큼, 청소년과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해서 보급하는 것을 검토해 보라"고 말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서울=뉴스핌]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한국형 발사체인 누리호가 20일 오전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기립 및 고정작업을 거치고 있다. 지난 2013년 발사에 성공한 나로호 대비 탑재중량이 15배 증가했고 인공위성을 실어 지구 궤도에 안착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누리호는 오는 21일 오후 4시께 발사 예정이다. [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2021.10.20 photo@newspim.com


 
문 대통령은 이어 우주발사체와 우주개발, 항공우주산업을 포함하여 과학기술에 대한 다큐멘터리가 국민들의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해 왔다는 점을 강조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21일 오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진행된 나로호 발사를 참관한 후 "아쉽게도 목표에 완벽하게 이르지는 못했지만, 첫 번째 발사로 매우 훌륭한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을 비롯해 누리호 연구관계자 및 가족,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 단원이 참석했다.

nevermin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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