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22일 오전 4시5분께 부산 영도구 동삼동 조개구이촌 간이 포장마차에서 불이 났다.
22일 오전 4시5분께 불이 난 부산 영도구 동삼동 조개구이촌 간이 포장마차[사진=부산경찰청] 2021.10.22 news2349@newspim.com |
이 불로 포장마차 34개 점포 중 7개 점포가 타 4000만원 상당에 재산 피해내고 40분 만에 꺼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누전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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