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CJ문화재단, '제6회 충무로영화제-단편감독주간' 후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CJ문화재단이 '제6회 충무로영화제-단편감독주간'과 함께 한다.

CJ문화재단은 "지난달 우수 단편영화 감독들의 작품을 극장을 통해 일반 관객들에게 선보이는 '스토리업 쇼츠' 단편영화 상영회의 정례화를 선언한 데 이어 또 하나의 단편영화 지원 사업으로 올해 충무로영화제를 후원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재단은 미래의 한국 영화산업을 이끌 젊은 창작자들이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단편영화 제작지원 사업 '스토리업'을 펼쳐왔다.

DGK(한국영화감독조합)와 중구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서울 중구, CJ문화재단, 영화진흥위원회가 후원하는 '제6회 충무로영화제-감독주간'은 국내 영화제 중 유일하게 단편감독주간과 장편감독주간이 분리된 '2 in 1 영화제'로, 오는 10월 22일부터 30일까지 9일간 충무아트센터, CGV동대문, 메가박스 코엑스와 네이버TV, 틱톡(TikTok)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열린다.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유망 감독들의 등용문 역할을 해온 국내 단편영화제들이 축소 운영되거나 중단된 실정이다. 이 가운데 충무로영화제는 CJ문화재단이 함께 하는 올해부터 단편감독주간을 신설하며 차세대 영화계를 이끌 단편 영화인 육성 및 단편 영화 생태계 활성화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해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사진=CJ 문화재단] 2021.10.21 jyyang@newspim.com

먼저 감독과 작품 위주로 시상을 진행하는 기존 단편영화제와 달리 올해 충무로영화제 단편감독주간은 작품, 감독, 배우, 편집, 음향, 시각효과 등 14개 부문 시상을 마련, 각 분야별 영화인들을 최대한 고루 조명할 예정이다. 차세대 영화인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CJ문화재단 밝은 미래상'도 신설해 차기 작품이 기대되는 감독 2인을 선정해 상금 500만원을 각각 수여한다.

영화제 기간 동안 CJ문화재단 '스토리업' 지원사업과 연계된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열린다. 우수 단편영화를 선정해 관객들에게 선보이는 정기 상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스토리업 쇼츠 아시아'가 준비된다. 제18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과 연기부문 특별상 수상작이자 '스토리업' 지원작인 김덕근 감독의 '나의 새라씨'와 CJ문화재단이 '한·중청년꿈키움단편영화제', '베트남단편영화제작지원사업'을 통해 발굴한 아시아 단편영화들이 상영된다.

또 넷플릭스 화제작 'D.P.'를 연출한 한준희 감독과 프라이머리 '인투 디 언노운 D.P. – 알려지지 않은 D.P. 속으로'라는 주제의 영화 클래스를 예비 영화인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는 '스토리업 특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한다.

한편 단편감독주간의 개막작으로 DGK소속 감독 9인과 청소년으로 구성된 9팀이 모여 서울시 중구 9개 지역에서 만든 3분 내외의 초단편 세로시네마 18편으로 구성된 앤솔로지 프로젝트 '구구단'이 제작됐다.

CJ문화재단은 미래의 한국 영화산업을 이끌 젊은 창작자들이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영화부문 지원 사업 '스토리업'을 통해 지난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누적 총 152명의 감독과 스토리텔러 등 창작자들을 발굴 및 육성해 왔다. 2018년부터는 기존의 시나리오 지원 대신 단편영화 제작 지원 사업을 새롭게 시작해 단순 비용 지원을 넘어 전문가 멘토링, 홍보, 촬영, 후반작업까지 지원하고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국내 상영회와 해외 교류 상영회, 국내외 영화제 출품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CJ문화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단편영화 상영 기회가 더욱 줄어들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에서 단편 부문을 크게 강화한 충무로영화제와 함께 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좋은 작품들이 관객을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국 영화의 뿌리가 될 단편영화의 제작과 유통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yy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사진
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