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대전에서 이틀 연속 한자릿수 확진자가 나왔다.
대전시는 지난 20일 8명(대전 7439~7446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3명은 지난 19일 확진된 30대(대전 7437번)와 관련됐다.
2명은 30대의 가족이고 1명은 동료이다.
1명은 지역 확진자와 접촉했으며 4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역학조사 중이다.
대전에서는 19일 9명에 이어 20일에도 10명 미만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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