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에서 2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시보건소 선별진료소. 2021.07.16 onemoregive@newspim.com |
19일 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직장동료인 강릉 1188번과 접촉해 지난 5일 자가격리에 들어간 20대 남성(동해571)이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무증상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 남성의 가족 2명에 대한 PCR검사를 진행 중이다.
동해시 누적 확진자는 57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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