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는 공식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인 밀양팜에서 지난 8월 19일부터 9월 3일까지 사전 예약을 받고 판매한 농·특산물 명절꾸러미가 1만1462세트 4억200만원의 매출 성과를 올렸다고 18일 밝혔다.

농·특산물 명절꾸러미는 밀양에서 직접 생산하고 직접 판매하는 순수 밀양지역의 상품으로 과일, 한우․한돈, 농산물꾸러미, 특산물세트 등 35종으로 구성해 판매했다.
서울, 부산 등 각지의 향우인들도 농․특산물꾸러미를 구매해 밀양농산물을 적극 홍보했다.
시는 최근 판매업자와 간담회를 갖고 오는 12월에는 내년 설 명절꾸러미 판매를 위한 기획 회의를 개최해 판매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명절꾸러미 이벤트로 200만원 이상 구매자 중 5명에게 지급되는 20만원 상당 한우세트는 지난 15일 열린 제10기 농업인대학 졸업식에서 자동 프로그램을 통해 추첨했으며, 20일 상품이 발송될 예정이다.
명절꾸러미 뿐만 아니라 신선하고 우수한 농특산물은 밀양팜에서 언제든지 구매가 가능하며, 택배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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