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단양생태체육공원이 차박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17일 단양군에 따르면 도담삼봉, 단양강 등 아름다운 주변 풍광을 품은 단양생태체육공원은 최근 블로그와 SNS을 통해 전국적인 차박 성지로 급부상하며 휴식과 힐링을 즐기려는 캠핑족들이 많이 찾고 있다.

단양생태체육공원은 매주 주말이면 각양각색의 캠핑카들로 장관을 이룬다.
이곳은 축구장과 야구장, 파크골프장 각 1면, 주차장 100면, 생태습지 1곳, 자전거도로(2468m), 간이화장실 등 각종 편의시설을 모두 갖췄다.
단양 도심에 위치해 지역에 체류하며 인근 맛집을 이용하고 주요 관광 명소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출하게 떠나는 최신 차박 트렌드에 맞춰 지역의 유명 먹부림 명소인 단양구경시장을 찾아 장을 보고 음식을 구입하는 캠핑족들이 많아짐에 따라 지역 상인과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자연의 멋을 지키면서 사랑받는 단양생태체육공원이 될 수 있도록 운영·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