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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주 오전장 요약] 반도체·석탄株 강세 속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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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종합지수 3568.67 (+10.39, +0.29%)

선전성분지수 14413.48 (+72.10, +0.5%)

창업판지수 3271.82 (+56.08, +1.74%)

[서울=뉴스핌] 조윤선 기자 =15일 중국 A주 3대 지수가 오전장을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0.29% 상승한 3568.67포인트를 기록했다. 선전성분지수도 0.5% 오른 14413.48포인트로, 창업판지수도 1.74% 뛴 3271.82포인트로 상승 마감했다.

섹터 중에서는 반도체, 석탄 등 섹터가 강세를 나타낸 데 반해 전날 강세를 연출했던 공작기계를 비롯한 주류, 전력, 식품음료 등 섹터는 약세를 보였다.

◆ 상승섹터: 반도체, 석탄

(1) 반도체

▷상승 자극 재료 및 이유: 다수 A주 반도체 상장사가 올 3분기 호실적을 예고한 것이 해당 섹터 주가 상승의 주된 배경이 됨.

반도체 패키징·테스트 기업인 통푸마이크로(002156), 화천과기(002185)가 올 1~3분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59.73~175.01%, 126~134% 급증할 것으로 전망함. 성방마이크로전자(300661)도 올 1~3분기 전년 동기 대비 105.03~122.35% 증가한 4억 2400만~4억 6000만 위안의 순이익 달성을 예상함.

한편, 반도체 업계의 수급 불균형 상태는 지속 중임.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Counterpoint Research)는 메모리 반도체인 디램(DRAM), 낸드플래시(NAND Flash) 등 반도체 공급 부족 사태가 올해 말부터 해소되겠지만, 성숙한 기술력을 갖춘 주류 제조사에서 제조되는 집적회로는 공급 부족이 지속될 전망으로 2023년 중반이 돼서야 수급이 균형을 이룰 것으로 예상함.

▷관련 특징주:

스타파워반도체(斯達半導·603290): 412.79 (+37.53, +10.00%)

상해벨링(上海貝嶺·600171): 34.76 (+3.16, +10.00%)

성방마이크로전자(聖邦股份·300661): 341.06 (+15.37, +4.72)

화천과기(華天科技·002185): 12.88 (+0.38, +3.04%)

(2) 석탄

▷상승 자극 재료 및 이유: 이날 선물시장에서 석탄, 무연탄 가격이 4% 이상, 코크스 가격이 3% 이상 오르며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이 해당 섹터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됨.

석탄 수요 폭증과 가격 상승 등 요인에 힘입어 석탄기업들이 줄줄이 3분기 호실적을 예고한 것도 주가 상승을 부추김. 산시 코킹 석탄 에너지 그룹은 전날 발표한 예상실적을 통해 올 1~3분기 전년 동기 대비 65~115%나 증가한 27억 3000만~35억 6000만 위안의 순이익 달성을 예상함.

▷관련 특징주:

천안탄광업(平煤股份·601666): 11.15 (+0.66, +6.29%)

노안환경에너지(潞安環能·601699): 14.55 (+0.79, +5.74%)

산시 코킹 석탄 에너지 그룹(山西焦煤·000983): 10.89 (+0.48, +4.61%)

◆ 하락섹터: 공작기계

▷하락 자극 재료 및 이유: 특별한 악재 없이 전날 급등한 데 따른 차익실현 매물 출회가 해당 섹터 주가 하락의 주된 배경으로 보임.

▷관련 특징주:

화동중공업(華東重機·002685): 3.96 (-0.41, -9.38%)

화중수공(華中數控·300161): 26.11 (-1.89, -6.75%)

항봉공구(恒鋒工具·300488): 37.98 (-1.98, -4.95%)

◆ 기타 특징적인 내용

-15일 오전 상하이·선전 양대 증시 거래액 6320억 위안.

-해외자금은 유출세가 우위. 북향자금(北向資金·홍콩을 통한 A주 투자금) 8억 8800만 위안 순매도.

[그래픽=텐센트증권] 10월 15일 상하이종합지수 오전장 주가 추이.

[뉴스핌 Newspim] 조윤선 기자 (yoons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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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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