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뉴스핌] 홍재희 기자 = 전북 익산시의회는 지난 제237회 임시회에서 총 34건의 안건을 발의해 8대 의회 개원 이후 가장 많은 의원 발의 안건을 처리했다고 6일 밝혔다.
제237회 임시회에서는 14명이 총 34건의 안건을 발의해 제236회까지 10차례 회기 당 평균 5건에 비해 가장 많은 수치다.

익산시의회는 전례 없는 의원들의 안건 발의에 대해 연구단체인 입법정책연구회에서 활동 등 의회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고자 하는 의원들의 의지가 크게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유재구 의장은 "8대 의회는 입법 기관으로서 시의회의 위상을 강화해 시민 곁으로 한 발짝 더 다가서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익산시의회가 되도록 동료 의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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