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광주와 전남지역에 개천절 연휴 기간동안 다양한 경로의 코로나19 감염이 이어지면서 26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4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 광주에서는 전날 광주와 전남에서 각각 13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광주에서는 다른 지역 확진자 접촉 관련 5명, 기존 확진자 연관 4명, 광산구 소재 제조업 관련 2명, 동구 대형병원 1명, 직업소개소 의무검사 행정명령 관련 1명이다.
확진자 중에는 전날 건설현장 노동자 관련 연쇄 감염이 잇따랐다. 이달 2일 전남 영암 건설현장에서 일한 노동자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뒤 해당 노동자와 동선이 겹친 2명도 감염됐다.
경북 포항에서 근무한 2명도 직장 동료와의 접촉을 통해 감염됐다.
전남에서는 전날 13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지역별로는 순천 4명, 화순 3명, 고흥·장흥 각 2명, 여수·해남 각 1명이다.
전남 확진자 5명은 조사 중, 광주·전남 기존 확진자 접촉 8명으로 분류됐다. 대부분 가족·지인과 직·간접 접촉을 통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날 자정 기준 누적 확진자 수는 광주 5077명, 전남 3173명이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