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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측 신경민 "대장동 개발 의혹 사업 수사, 최순실급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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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내기 어려운 진실 드러나면 감당 어려울 듯"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 측 신경민 상임부위원장이 대장동 개발 사업 의혹에 대한 수사는 최순실급에 해당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3일 대장동 개발 의혹에 대한 특검 도입 여부를 놓고 여·야가 신경전을 벌이는 가운데 신 부위원장은 전날 CBS라디오 '한판승부'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신경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2019.10.30 dlsgur9757@newspim.com

신 부위원장은 "(대장동 개발 의혹은) 최순실급의 수사에 해당한다고 생각하며 사법게이트 비슷한 것이 벌어졌다"며 "지금은 두 가닥으로 가는데 이 두 가닥이 어디에는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유동규씨(전 경기관광공사사 사장)와 이재명 경기지사와의 관계는 여러 팩트를 조합해 본 걸로 봐서는 대단히 긴밀한, 지난 10년 동안 사이에서 뺄 수 없는 사람"이라며 "진실이 어디까지 나올 수 있느냐의 문제이지 우리가 짐작하는 진실에 대해서는 끔찍한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신 부위원장은 "이 대선은 대장동 대선이 될뿐더러 민주당 입장에서 지켜내기가 어려운 진실이 드러난다면 감당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현재는 정치적 책임, 도의적 책임, 관리 책임 정도, 지휘 책임 정도에 머물러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지사는 이날 경기지역 공약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유씨와의 관계에 대해 선을 그었다. 이 지사는 "(과거) 시장 선거에 도움을 준 것은 맞지만, 경기도에서는 서로 다른 길을 걷고 있다"며 "사전에 나온 개념도 아니며 가까운 측근 그룹도 아니다"고 강조했다.

wideop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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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사 후보에 김경수 단수 공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경남지사 후보로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경수 후보를 경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며 "김 후보는 2018년 경남지사에 당선돼 성공적으로 도정을 이끈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 공천은 인천시장 후보로 박찬대 의원, 강원도지사 후보로 우상호 전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을 단수 공천한 데 이어 세 번째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시대 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국정 철학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이해도 역시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울·경 메가시티 꿈이 무너진 자리엔 5극3특 꿈이 빛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 이해와 지역 균형 발전 DNA 갖춘 사람만이 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우상호 후보, 박찬대 후보, 김경수 후보 모두 6.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시대정신을 반영하기 위해서 반드시 승리할 필승 카드"라고 했다. 이어 "김경수 후보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참여정부의 마지막 비서관"이라며 "노무현 대통령 퇴임 이후 귀향할 때 같이 봉하마을로 내려갔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에도 봉하마을을 지켰던 의리와 뚝심의 봉하마을 지킴이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그러면서 "김경수 후보자의 건승을 바라며 노짱(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는 동지로서 꼭 당선될 수 있도록 당대표인 나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위원장은 "지역 발전에서 갈수록 잊히는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민주당 당원과 도민 뜻이 담긴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경남을 반드시 바꾸고 경남과 부울경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앞장서서 이끌어야 한다. 당원과 도민이 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했다. 이어 "당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조작 사건인 이른바 드루킹 사건으로 인해 지사직을 상실하고 복역한 것과 관련해서는 "도지사 직을 어떤 이유로든 끝까지 완수하지 못하고 도정 중단한 건 죄송스러운 일"이라며 "진실 여부를 떠나서 대단히 죄송하고 송구하다"고 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3-0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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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이란 전쟁 확전 불안감속 6일 오전 코스닥이 전장 종가보다 34.41포인트(3.08%) 상승한 1150.82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3.06 yym58@newspim.com   2026-03-0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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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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