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화순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 9명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일 전남도에 따르면 화순군 모 고교에서 학생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해당 학교에 대한 전수조사에서 8명의 학생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학교 학생과 교직원 569명, 밀접 접촉자가 다니는 관내 요양 시설 293명, 동거가족 5명에대한 전수검사 결과에서 학생 8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같은 반 학생들과 급식실 등에서 동선이 겹친 학생들에 대해 우선 자가격리 조치하고 학교 당국과 추가격리 대상 범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전남에서는 전날 화순·여수·순천 등에서 22명의 확진자가 나온 데 이어 이날에도 오후 1시 현재 여수·순천·나주·장흥 등에서 12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