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다음달부터 장애인을 대상으로 100만원 이상의 고가 정보통신보조기기를 6~12개월 간 무상으로 빌려주는 정보통신보조기기 임대사업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도는 이를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보조를 받아 임대 보조기기 50대를 확보했다.
사업대상자는 경남에 주소를 둔 장애인으로, 10월부터 경상남도보조기기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체 상담과 평가를 거쳐 대상자로 선정되면 제품가격의 3%를 보증료로 내고 6~12개월 동안 무상으로 빌려 사용할 수 있다.
사용 후 반납하면 보증료는 돌려받을 수 있다.
문의사항은 경남장애인종합복지관 경상남도보조기기센터로 하면 된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