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의 신한울원전1호기가 본격적인 상업가동을 앞두고 시운전에 들어간 가운데 한울원자력본부가 보조급수펌프 기동시험 관련 진행상황을 사전에 고지하는 등 주변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한울원전본부는 29일, SNS 등 문자 발송을 통해 "29일 오전 10시40분부터 낮 12시까지 시운전중인 신한울1호기 보조급수펌프 기동시험 과정에서 간헐적으로 수증기가 방출될 수 있다"면서 "이는 원전안전성과는 무관한 것이다"며 주민들의 협조를 구했다.
앞서 신한울1호기는 지난 7월17일 핵연료를 장전하고 시운전에 들어갔다.
APR1400형의 가압경수로인 신한울원전1호기는 다음해 3월까지 시운전 과정을 마무리하고 준공과 함께 본격 상업운전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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