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태진 기자 = 대전시교육청이 중등교원의 수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나섰다.
29일 대전교육청은 중등교원의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10월 22일까지 2021학년도 대전수업공감성장연수를 블랜디드(혼합된) 방식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중·고등학교 교원 270명이 연수에 신청했으며 온라인 강의, 현장 적용, 수업 세미나의 3개 과정을 혼합해 운영한다.
| 대전시교육청 전경 2020.04.20 dnjsqls5080@newspim.com |
온라인 강의는 유튜브 채널과 연계한 연수사이트에서 수강할 수 있다. 연수지원단이 자체 제작한 특강 12강을 공통으로 수강하게 된다.
담당 교과별 강의콘텐츠를 별도로 수강하고 수학, 과학 등 4개 교과는 사전에 안내한 일정에 따라 실시간 화상 강의로 진행된다.
현장 적용 연수는 이론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수업을 디자인해 동료 교사들에게 수업을 공개하고 나눔 활동을 하면서 자신의 수업을 성찰하는 과정이다.
10월 말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이 함께 수업 실천 사례를 공유할 수 있는 수업 세미나를 통해 연수 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미래사회에 필요한 인재를 기르기 위해서는 핵심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학생 성장 중심의 수업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교실 수업 개선을 위해 교원의 수업 전문성을 신장시킬 수 있는 다양한 정책으로 학교 현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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