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1 인터참코리아'에 11개 부산지역 화장품 기업이 참가해 총 82만 달러 수출계약 성과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2021 인터참코리아는 서울메쎄인터내셔널과 리드케이훼어스 공동 주최로,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인증하는 국내 최대 화장품·뷰티 분야 비즈니스 전문 전시회이다.
부산에서는 총 11개 기업이 참여했고, 각각 전시 부스를 운영해 화장품 해외 홍보와 바이어 유치활동에 나섰다. 그 결과 총 333건 수출 상담을 통해 유엔비 25만 달러, 비비솔루션㈜ 22만 달러 등 총 82만 달러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의 화장품 뷰티 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도약해 K-뷰티의 중심에 B-뷰티가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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