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에서 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6일 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경기도 광주에 거주하는 80대 남성과 70대 여성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동거가족인 이들은 여행 중 지난 25일 80대 남성의 증상 발현에 따라 동해시선별진료소 PCR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또 함께 여행 중이던 자녀 2명은 음성으로 판정됐다. 이들 가족은 지난 25일 검사 후 거주지로 이동해 지역내 이동동선은 없다고 진술했으나 시 방역당국은 추가 동선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동해시 누적 확진자는 55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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