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광주·전남

'추석발' 코로나 확산 우려...광주 29명·전남 7명 신규 확진

  • 기사입력 : 2021년09월25일 16:46
  • 최종수정 : 2021년09월25일 16:46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광주와 전남에서 추석 연휴의 여파에 따른 코로나19 연쇄 감염이 잇따르면서 36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25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 광주에서는 29명, 전남에서는 7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광주에서는 수도권 확진자 관련 11명, 지역 내 기존 확진자 관련 7명, 조사 중 5명(유증상 검사), 광산구 외국인 검사 관련 4명, 서구 유흥시설 관련 1명, 해외 유입 1명이다.

[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24일 오전 광주 서구청 선별진료소에 코로나19 진단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2020.08.24 yb2580@newspim.com

확진자 중에는 유치원생, 중학생, 고교생도 포함돼 방역 당국은 학교별로 전수 검사가 진행 중이다.

전남에서는 전날 7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지역별로는 목포·나주 각 2명, 여수·광양·고흥 각 1명이다.

전남 확진자 중 5명은 광주, 인천 등 기존 확진자와 가족·지인 관계이며 추석 연휴 전후 직·간접 접촉에 따른 감염 사례이다.

전날 자정 기준 누적 확진자 수는 광주 4862명, 전남 2985명이다. 

ej7648@newspim.com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