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뉴스핌] 홍재희 기자 = 전북 익산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공동주관하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대회'에서 3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추진된 노인일자리 및 사회 활동지원사업에 대해 전국 지자체와 수행기관, 참여기업 등을 대상으로 7개 분야에서 종합적인 수행 평가로 진행됐다.

익산시는 분야별 우수단체 선정 평가방식을 통해 '최우수상'을 수상해 지난 2018년부터 3년 연속 수상한 전국 유일한 지자체가 됐다.
또한 익산지역 4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이 최우수,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총 4000만원의 성과금을 확보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3년 전까지 하위권에 머물던 익산시가 '최우수상'을 연속으로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우수사업 발굴 등 다양한 노력이 합해진 결과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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