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지자체

김제지평선축제 29일 '팡파르'...예산낭비 비난 '상존'

  • 기사입력 : 2021년09월24일 10:03
  • 최종수정 : 2021년09월24일 10:03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김제=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김제시는 제23회 김제 지평선축제가 오는 29일부터 5일간 벽골제, 시민운동장 등에서 펼쳐친다고 24일 밝혔다.

개막식 공연은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중계되며 벽골제 내에서 드라이브인 콘서트도 진행된다. 개막식 공연은 대금과 가야금 공연으로 막을 열고 별빛드론쇼와 판타지쇼도 펼쳐진다.

지난해 블랙이글 공연 모습[사진=김제시]2021.09.24 lbs0964@newspim.com

내달 2일에는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러블리즈, 정승환, 강진, 윙크 등이 출연하는 '비욘드 호라이즌'을 관람할 수 있다.

김제시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라이브커머스가 27일부터 내달 3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축제 마지막 날인 3일 오후 2시 30분 심포항에서 블랙이글스가 푸른 하늘에 수를 놓는다.

오프라인 축제가 열렸던 벽골제는 체험부스 없이 코스모스, 국화, 핑크뮬리 등 경관 위주로 개방된다. 축제는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한 경품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주민 A씨는 "시민이 참여해 체험하고 즐겨야 할 축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온라인 위주로 진행되면서 '예산을 소진하기 위해 행사를 억지로 진행한다'는 비난도 상존한다"고 꾜집었다.

lbs0964@newspim.com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