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 서구 소재 시장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신규 확진자 28명이 나왔다.

조봉수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23일 오후 1시 30분 코로나19 관련 비대면 브리핑을 통해 "23일 오전 28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만2446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구 3명, 영도구 2명, 부산진구 7명, 동래구 4명, 남구 1명, 북구 3명, 해운대구 1명, 연제구 1명, 수영구 4명, 기장군 1명, 기타 1명이다.
28명의 신규 확진자 중 해외입국자 1명, 접촉자 20명, 감염원 조사 중 7명이다. 접촉자 20명은 가족 15명, 지인 4명, 동료 1명이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구 소재 시장에서 상인 가족 3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이로써 서구 소재 시장 관련 확진자는 총 37명으로 늘었다. 해당 시장은 이날 상인 전체를 대상으로 재검사를 하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기준으로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 중 입원 521명, 퇴원 1만1770명, 사망 155명이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