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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확진 645명, 추석발 확산세 이번주 '분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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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9만3821명, 사망자 4명 증가한 625명
가락·중부시장 누적 확진자 600명 육박
추석연휴 대이동에 따른 확산세 이번주 윤곽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추석연휴가 마무리 되면서 대규모 이동에 따른 추가 확산 우려도 현실화되고 있다. 서울에서는 가락과 중부 등 두곳의 전통시장에서 발생한 집단감염 규모가 합산 600명에 육박해 n차 감염 위험이 커지고 있다는 진단이다.

서울시는 23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일대비 645명 늘어난 9만382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4명이 증가한 625명이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추석연휴 마지막날인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SRT 수서역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대기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20명 늘었다고 밝혔다. 2021.09.22 pangbin@newspim.com

송은철 방역관은 "사망자는 50대 1명, 70대 1명, 80대 2명으로 모두 기저질환이 있었으며 입원 치료 중 사망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22일 검사건수는 8만1599건이며 전일 5만2834건 대비 당일 확진자는 645명으로 양성률은 1.2%다.

신규 확진자 645명은 집단감염 94명, 병원 및 요양시설 22명, 확진자 접촉 266명, 감염경로 조사 중 258명, 해외유입 5명 등이다.

연령대별로는 20대 140명, 30대 115명, 40대 108명, 60대 70명, 50대 89명, 70세 이상 53명, 10대 47명, 9세 이하 23명 순이다.

주요 집단감염은 중구 중부시장 관련 37명(누적 198명), 송파구 가락시장 관련 30명(누적 400명), 용산구 소재 병원 관련 12명(34명), 강서구 소재 공공기관 관련 4명(19명) 등이다.

서울시 감염병전담병원 병상가동율은 80.9%며 입원 가능한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은 140개(333개 중 193개 사용)다. 생활치료센터는 33개소 5198병상이로 3376개(64.9%)를 사용중이며 즉시 입원 가능한 병상은 892개다.

중구 소재 중부시장에서는 종사자(타시도) 1명이 11일 최초 확진 후 21일까지 161명에 이어 22일 37명이 추가돼 관련 확진자는 총 199명으로 늘었다. 이중 서울시민은 198명이다.

접촉자 687명을 검사한 결과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양성 198명, 음성 451명으로 나타났으며 나머지는 결과를 대기중이다. 해당시설 종사자들은 화장실 등을 공동 사용했으며 근거리 점포 간 거리두기가 어려워 전파된 것으로 보고 조사중이다. 일부 확진자는 증상발현 후에도 근무한 것으로 확인됐다.

용산구 소재 병원에서는 종사자 1명이 18일 최초 확진 후, 21일까지 24명에 이어 22일 12명이 추가돼 관련 확진자는 총 37명으로 늘었다. 이중 서울시민은 34명이다.

접촉자 2167명을 검사한 결과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양성 36명, 음성 1230명으로 나타났으며 나머지는 결과를 대기중이다. 확진자가 발생한 병동은 화장실과 샤워실, 배선실 등을 공동 사용하고 일부 종사자가 업무 중 이용하는 대기실이 지하에 위치해 자연환기가 어려워 전파된 것으로 보고 조사중이다.

백신접종은 957만명 거주 인구수 대비 23일 0시 기준 1차 686만9476명(71.7%), 2차 408만3668명(42.6%)으로 집계됐다. 신규접종은 9731명이다.

이상반응 신고사례는 134건 늘어난 4만1253건으로 이중 98.6%는 경증이다. 백신물량은 아스트라제네카 25만2250회분, 화이자 75만9192회분, 얀센 1만2205회분, 모더나 29만2010회분 등 131만5657회분이 남아있다.

송 방역관은 "1차 접종률이 71%를 넘어서며 차질없이 시행되고 있다. 접종받지 못한 경우 30일까지 사전예약을 하면 내달 1일부터 16일까지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이 가능하니 빠짐없이 참여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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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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