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홍정기 환경부차관이 17일 오후 서울 은평구 소재 단독주택 지역 분리배출 현장을 방문하여, 은평구청 관계자들에게 “추석연휴 전후로 선물세트, 음식 배달용기 등 재활용품 배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연휴 전후 재활용품 수거에 문제없도록 철저히 관리해 달라”라고 당부하고 있다.[사진= 환경부] 2021.09.17 photo@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9월17일 16:25
최종수정 : 2021년09월17일 16:25
[서울=뉴스핌]홍정기 환경부차관이 17일 오후 서울 은평구 소재 단독주택 지역 분리배출 현장을 방문하여, 은평구청 관계자들에게 “추석연휴 전후로 선물세트, 음식 배달용기 등 재활용품 배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연휴 전후 재활용품 수거에 문제없도록 철저히 관리해 달라”라고 당부하고 있다.[사진= 환경부] 2021.09.17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