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함안 소재 제조회사Ⅱ 관련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추가 확진자 13명이 나왔다.

경남도는 16일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3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만768명으로 늘어났다고 17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 중 입원 505명, 퇴원 1만230명, 사망 33명이다.
지역별로는 창원시 11명, 김해시 1명, 함안군 1명이다. 경로별로는 지역 내 확진자 접촉 10명, 함안소재 제조회사Ⅱ 관련 2명, 조사 중 1명이다.
창원 확진자 11명 중 10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6명은 가족, 2명은 동선 접촉자, 지인 1명, 직장동료 1명이다.
1명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김해 확진자 1명(경남 10760번)과 함안 확진자 1명(경남 10767번)은 함안 소재 제조회사 Ⅱ 관련 확진자로 각각 종사자의 가족이다. 이로써 함안 소재 제조회사Ⅱ 관련 확진자는 1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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