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 강릉시는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특별종합대책을 수립해 코로나19 방역 및 민생안정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종합상황실 운영, 외국인근로자 관련 업소 방역수칙 집중계도, 종교․문화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방역 등 코로나19 대응 15개분야, 민생관련 8개 분야에 대하여 각 부서간 협업해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강릉시보건소는 18일부터 22일까지 연휴 기간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비상진료대책 상황실 운영과 함께 민간 의료기관 237개소의 날짜별 당직근무제 운영으로 비상진료와 의료서비스를 지원해 응급환자에게 신속한 의료서비스 제공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연휴 기간 동안 보건소선별진료소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강릉역 앞 임시 선별검사소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강릉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이 되도록 종합상황실 운영을 통해 사건․사고 등에도 신속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grsoon81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