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안성시가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비상진료대책을 마련하고 당직 의료기관과 약국 등 총 222개소를 지정·운영한다.
14일 시에 따르면 지역 내 지역응급 의료기관인 안성성모병원 응급실이 24시간 비상체제로 운영되며 병원 3개소, 의원 142개소, 약국 76개소를 지정해 진료에 불편이 없도록 운영된다고 밝혔다.

연휴기간 보건소에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운영해 약국과 당직 의료기관을 안내하고, 당직 의료기관 진료체계 유지점검을 통해 시민의 의료기관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정혜숙 안성시보건소장은 "추석 연휴기간 중 비상진료기관과 휴일 지킴이 약국을 안성시,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확인 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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