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주식

속보

더보기

[GAM] 애플 14일 발표회 주목할 점은...아이폰13 등 4가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편집자] 이 기사는 9월 13일 오후 4시3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애플(종목명: AAPL)이 이번 주 14일(미국 동부시간) 행사를 열고 신제품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투자자들이 주목할 사안으로는 ▲신형 아이폰 ▲증강현실(AR) ▲애플워치 ▲에어팟 등 4가지로 압축된다.

12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마켓워치는 오는 14일 오후 1시(한국시간 15일 새벽 2시) 화상으로 생중계되는 애플의 발표회에서 주목할 사안을 이렇게 정리해 보도했다.

애플 로고 [사진=로이터 뉴스핌]

◆ 신형 아이폰

애플은 발표회에서 차기 주력 모델인 아이폰13(가칭)을 포함해 신형 스마트폰 4개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작년 출시작과 비슷한 외관을 띠는 등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그나마 아이폰13에서 기대되는 외관상 변화는 전화기 상부에 있는 노치(notch; 화면 윗부분을 움푹 파서 카메라와 수화기를 넣고 양옆으로 날짜, 배터리 용량 등을 표시한 디자인) 크기가 작아질 것이라는 점이다. 앞서 충전 포트가 제거되고 지문 센서가 부활한다는 설이 있었지만 애플 전문매체 맥루머스는 이런 소문이 차기 모델에 반영될 가능성은 낮다고 전했다.

맥루머스에 따르면 4개 제품의 크기는▲ 5.4인치 아이폰 미니 ▲6.1인치 아이폰 ▲6.1인치 아이폰 프로 ▲6.7인치 아이폰 프로맥스 등으로 작년과 동일할 것으로 관측된다.

두드러진 변화가 예상되는 부문은 카메라다. 블룸버그통신은 애플이 배경을 흐릿하게 두고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포트레이트 모드' 도입을 계획 중이라고 보도했다.

아울러 고해상도의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프로레스(ProRes)' 기능이나 흰색 톤에 영향을 주지 않고 사진 분위기를 따뜻하게 하거나 시원하게 할 수 있는 새 편집 기능도 추가 검토되고 있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차기 아이폰에는 위성통신 기능이 탑재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애플이 저(低)지구궤도 위성통신을 탑재해 사용자가 4G나 5G 이동통신망을 사용하지 않고도 통화와 메시지 전송이 가능하도록 해준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위성통신 회사 글로벌스타(GSAT)의 주가는 최근 급등했다. 애플은 다만 관련 기능을 '긴급 통신'에만 한정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AR

글로벌X리서치의 페드로 팔란드라니 분석가는 이번 발표에서 애플이 AR에 관한 중요 발표를 할 것이라는 점을 시사했다고 주장했다. 애플은 이벤트 홍보 홈페이지에 아이폰 유저를 위한 '이스터에그(Easter egg)'를 놓았는데 이스터에그의 애플 로고를 클릭하면 주위를 AR로 볼 수 있다는 게 주장의 근거다.

팔란드라니 분석가는 애플의 AR용 글래스 개발설과 관련해 "이번에 발표돼도 이상하지 않다"고 했다. 최근 페이스북은 자체 스마트 글래스를 발표한 바 있다.

그는 다만 "가전 업계 전반에 주고 있는 공급망 충격을 고려하면 애플이 바로 스마트 글래스를 판매할 수 있을지에 대해선 의문"이라며 "현 시점에서 애플이 양산 능력을 갖췄는지에 관해서도 의문"이라고 했다.

에버코어ISI의 아미트 다야나니 분석가는 "애플의 AR이나 가상현실(VR) 제품 발표는 꽤 먼 미래의 일이 될 것"이라고 했다.

◆ 애플워치

차기 애플워치인 애플워치7은 전작에서 디자인이 변경돼 발표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화면 크기를 소폭 확대하고 케이스 스타일을 아이폰12 시리즈와 비슷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블룸버그는 애플워치7의 스크린 크기는 전작 40×44㎜에서 41×45㎜로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블룸버그는 아울러 건강관리 기능과 관련해서는 중요한 업그레이드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체온 측정 기능은 내년작에도 탑재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 에어팟

마켓워치는 애플은 기본형 '에어팟'에 대해 기능이 추가되고 길이가 짧아진 개량형 버전(refreshed version)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기본형 에어팟에 오버이어형 헤드폰이나 에어팟 프로 등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기능이 들어갈 가능성도 거론된다.

또 외관은 프로 버전처럼 길이가 짧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술 전문매체 씨넷은 기본형 에어팟에 공간음향 기술(사용자의 머리 움직임을 파악해 음향이 나오는 위치를 조절하는 기술)이 탑재될 것이라는 소문이 있다고 전한 바 있다.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설연휴 한낮 18도 '포근'…16일 비·눈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올해 설 연휴는 대체로 온화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연휴 중반 강원 영동·동해안을 중심으로 비·눈이 예보돼 귀성·귀경길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12일 정례브리핑에서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고 평년보다 다소 높은 기온을 보인다고 예보했다. 이 기간 아침 최저기온은 -4~7도, 낮 최고기온은 7~18도를 오르내리겠다. 북쪽에서 강한 한기가 남하하는 양상은 아니어서 큰 한파는 없을 것으로 예보됐다. 설 연휴 기간 날씨 전망. [사진=기상청] 다만 16일에는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가 동쪽 상단으로 이동하며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눈이 내릴 전망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대설특보 수준의 많은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낮아져 아침 최저기온 -6~6도, 낮 최고기온 3~11도의 평년 수준 기온을 보이겠다. 강수 강도와 범위는 변동성이 있다. 상층 찬 공기가 강하게 남하할 경우 영동 지역 적설이 늘어날 수 있다. 반대로 제주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이 북상하면 강수 구역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연휴 기간 주의할 기상요소는 안개와 도로 살얼음이다. 15일까지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일부 지역은 이슬비나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기온이 낮은 곳에서는 어는비와 도로 살얼음이 발생할 수 있다. 기상청은 귀성·귀경길 차량 운행 시 교통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은 13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설 명절 특화 기상정보를 제공한다. 도로·해양·공항 기상 등 이동에 필요한 맞춤형 정보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yek105@newspim.com 2026-02-12 12:51
사진
"SK하이닉스 경영성과급, 임금 아냐"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대법원이 SK하이닉스 퇴직자들이 제기한 퇴직금 청구 소송을 기각했다. 대법원은 경영성과급을 평균임금 산정의 기초가 되는 임금으로 보지 않는 원심 판단을 유지했다. 대법원 1부(주심 대법관 마용주)는 12일 오전 10시 SK하이닉스 퇴직자 김모 씨 등 2명이 회사를 상대로 낸 퇴직금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대법원은 "매년 연도별로 당해 연도에 한정해 지급 여부와 지급기준을 정한 노사합의에 따라 경영성과급이 지급된 사정만으로는 단체협약이나 노동관행에 의한 피고의 지급의무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SK하이닉스 CI.[사진=뉴스핌DB] 대법원은 또 SK하이닉스의 취업규칙이나 월급제 급여규칙에 경영성과급에 관한 규정이 없고, 매년 노사합의를 통해 성과급을 지급했지만 경영상황에 따라 언제든 합의를 거부할 수 있었다는 점을 들어 "경영성과급을 계속적·정기적으로 지급할 의무가 지워져 있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근로 대가성 판단에 관해 영업이익 또는 EVA 발생 여부와 규모와 같이 근로자들이 통제하기 어려운 다른 요인들의 영향을 더 크게 받는 경영성과를 지급기준으로 한 경영성과급은 근로 대가성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는 1999년부터 매년 5~6월경 노조와 교섭을 통해 경영성과급 지급 여부와 기준, 한도, 지급률 등을 정해왔고, 2007년부터 생산성 격려금(PI)과 초과이익 분배금(PS)이라는 명칭으로 바꿔 성과급을 지급해왔다. EVA는 경제적부가가치로, PS를 산정하는 기준이다. 김 씨 등은 회사가 매년 정기적으로 경영성과급을 지급해온 점을 들어, 이를 근로의 대가인 임금에 해당한다고 주장하며, PI와 PS를 평균임금에 포함하지 않고 산정한 퇴직금은 부당하다며 2019년 소송을 제기했다. 하급심에서 김 씨 등은 패소했다. 1심 재판부는 "PI 및 PS를 포함한 경영 성과급은 근로의 제공과 직접적이거나 밀접하게 관련돼 있다고 볼 수 없다"며 원고 청구를 기각했다. 항소심 역시 "PI 및 PS는 회사의 경영성과를 근로자들에게 배분하는 성격이 강해 개별 근로자의 근로제공 그 자체와 직접적 혹은 밀접하게 관련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해 회사 측의 손을 들어줬다. 대법원은 "근로기준법상 평균임금 산정의 기초가 되는 임금은 사용자에게 지급의무가 지워져 있고, 금품지급의무의 발생이 근로제공과 직접적으로 관련되거나 그것과 밀접하게 관련된 것으로 볼 수 있어 근로의 대가로 지급되는 것이어야 한다"며 기존 임금성 관련 법리를 재확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2-12 10: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