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 강릉에서 10대 미만 아동 1명과 외국인 근로자 3명 등 5명이 신규 확진됐다.

7일 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강릉에 거주하는 10대 아동, 외국인 근로자 등 5명(강릉 1046번~1050번)이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50대인 강릉 1046번 환자는 지난 5일부터 기침 등 증상을 보였으며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강릉 1047번~1049번 환자는 모두 30대 외국인 근로자로 각각 강릉 1032번, 1045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모두 무증상 상태로 확진됐다.
10대 미만 아동인 강릉 1050번 환자는 강릉 1023번,1039번 확진자와 접촉해 지난 5일부터 발열 등 증상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당국은 이들 확진자들에 대한 추가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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