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도는 심심산골나물산업 육성사업의 첫 성과물로 진안군에서 생산한 '머위즙'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심심산골나물산업 육성은 전북도가 8년간 280억 원을 투입해 14개 시군의 특색있는 나물을 발굴하고 산업화하기 위해 생산·가공·유통단계에 걸쳐 포괄적으로 지원한다.

머위즙은 진안군 동향면 능길마을에서 친환경농법으로 생산한 무농약인증 머위잎을 사용해 상품화 해 진안군에서 공식 인증한 제품이다.
종전에는 70cm이하 머위잎은 수확시 대부분 버려졌으나 이번 사업으로 머위잎을 활용한 건강식품으로 재탄생됐다.
머위는 국내전역에서 자라는 토종식물로 신경보호, 항염증, 항비만, 항당뇨, 항암효과 등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최근 건강식품으로 관심이 높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