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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블록체인] 9월 6일 오전 뉴스 브리핑

기사입력 : 2021년09월06일 09:53

최종수정 : 2021년09월06일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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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비트코인, 선두주자 포지션 잃고 있다"
애널리스트 "이번 비트코인 불마켓, 12월~3월까지 갈 것"

[서울=뉴스핌] 고지훈 기자 = 포브스가 "비트코인은 6 22일 저가 대비 75% 이상 올랐으나, 같은 기간 시총 2위 이더리움은 130%, 3위 카르다노는 200% 이상 상승했다" "일부 유명 암호화폐들이 우수한 성능을 바탕으로 비트코인을 앞지르고 있다. 이 자산층은 비트코인을 훨씬 뛰어넘었으며, DeFi, 게임, 스포츠, NFT, 3.0 등 성장 속도가 훨씬 빠른 섹터의 토큰 속성은 완전히 다르다"고 진단했다.

한편, 블록스트림 금융상품 부사장 Jesse Knutson "모건스탠리, JP모건 등은 사모펀드 고객 전용 비트코인 제품을 출시했고, 엘살바도르 등 국가는 성장 동력과 금융 인프라 문제 해결을 위해 비트코인을 찾고 있다" "거시적 배경이 비트코인 투자를 지지하며 지난 12개월간 기관, 국가들의 엄청난 관심이 있었다. 유입된 자금은 이들 기준에서 상대적으로 작은 자산 클래스에 적합하게 구축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으며, 시장 참여자들의 대규모 변화를 감안할때 투기성이 강한 자산과 비트코인 간 가격 차이 발생은 타당하다"고 평가했다.

◆애널리스트 "이번 비트코인 불마켓, 12월~3월까지 갈 것"
유투데이에 따르면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겸 트레이더 라크 데이비스(Lark Davis) "이번 비트코인의 불마켓은 12월에서 3월까지 유지될 것이다. 3~6개월 정도 남은 셈"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시장이 성숙해짐에 따라 불마켓의 주기는 길어지고, 수익율은 낮아지고 있다. 또한 베어 마켓과 매집단계는 더 짧아질 것이다. 다만, BTC 레인보우 로그차트를 보면 최대 버블 구간이 짧아지고 있다. 언제든 매도 준비를 해야 하며, 최고점에 매도하려고 해선 안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최근 기관이 진입하고 있고, 디파이와 NFT, 게임이 성장했다" "산업에 더 많은 자금이 유입되었기 때문에, 다음 베어마켓이 오더라도 저점은 이전 보다 높게 형성될 것이다. 또한 이전보다 더 짧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로이터=뉴스핌

◆美 상원의원 "암호화폐는 그림자 은행..재정 안정성 부재"
엘레자베스 워런 미 상원의원이 뉴욕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암호화폐는 새로운 쉐도우 뱅크(그림자 은행)"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암호화폐는 새로운 쉐도우 뱅크다. 은행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전통적인 시스템을 뒷받침하는 소비자 보호나 재정 안정성이 부재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한 "미국 전통 은행들은 스테이블 코인 회사들이 준비 자산으로 예금을 보유하는 것을 금지해, 급증하는 시장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워런 의원은 상원 내 대표적인 암호화폐 회의론자로 분류된다. 한편 그림자은행은 은행과 유사한 신용 중개기능을 제공하지만 시중은행처럼 엄격한 규제 체계와 명확한 공적 보호장치가 적용되지 않는 유사 금융을 말한다.

◆바이낸스 "남아공 금융행위감독기구, 암호화폐 규제 권한 없다"
디크립트에 따르면, 남아공 금융행위감독기구(FSCA)가 전날 "바이낸스 그룹은 어떠한 금융 자문 및 투자 중개 서비스를 제공할 권한이 없다"면서 현지 투자자의 바이낸스 거래소 사용을 경고한 가운데, 바이낸스가 성명을 통해 "자사 거래소는 금융 자문 및 투자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고 있다"면서 "FSCA가 경고문에서 밝힌것처럼 FSCA는 암호화폐 또는 암호화폐 거래소를 규제하지 않는다. 따라서 우리는 FIC(금융정보센터, Financial Intelligence Centre)와 협력해왔다"고 밝혔다. 바이낸스는 이어 "FSCA가 성명서에서 바이낸스 그룹을 세이셸에 위치한 글로벌 기업이라고 언급했으나, 세이셸에는 '바이낸스 그룹'이라는 기업이 등록되어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디크립트는 자체 조사결과 바이낸스가 2020년 2월 케이맨과 세이셸에 등록된 것을 확인했으며, 바이낸스가 본사 이름을 언급하기보단 글로벌 기업으로 소개하는 것을 선호해 왔다고 평가했다.

◆FTX US 대표 "내년 제품군 확대 계획... 코인베이스·로빈후드와 정면대결"
FTX US 대표 브렛 해리슨(Brett Harrison)이 더블록와의 인터뷰에서 차세대 로빈후드가 되기 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FTX US는 미국 시장에만 집중하고 있다. 대다수 자본을 고객 서비스 및 규정 준수를 위한 신규 고용에 사용할 방침이다. 엔지니어 고용을 전략적으로 추구하고 있다. 이밖의 운영은 간소화 함으로써 낮은 비즈니스 비용을 유지하고 있다"며 "지난해 블록폴리오(Blockfolio)에서 FTX 브랜드 명칭 변경 이후 슬럼프가 있었던 것을 인정한다. 내년 제품군을 확장해 코인베이스 및 로빈후드 등 상장기업에 정면대결할 것이다. 현재는 이를 위한 M&A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외신 "美 SEC, 유니스왑 개발사 조사 착수"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탈중앙화 거래소 유니스왑의 개발사 유니스왑 랩을 조사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이에 대해 미디어는 내부 관계자를 인용 "SEC 측 집행 변호사들은 현재 투자자들이 유니스왑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유니스왑이 어떤 방식으로 마케팅을 진행하는 지 등에 대해 정보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유니스왑 랩 측은 "관련 법률과 규정을 준수하며, 당국의 어떤 조사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SEC는 미디어에 측의 확인 요청에 답하지 않은 상태다. 앞서 개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은 디파이 비즈니스를 규제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토큰 또는 이와 유사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디파이 프로젝트는 스스로 탈중앙화되었다 하더라도 규제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NFL "각 구단 암호화폐 스폰서십·NFT 판매 금지.. 일부만 허용"
스포츠매체 디애슬레틱에 따르면, 미국 내셔널 풋볼 리그(NFL)가 각 구단에게 암호화폐 스폰서십 또는 NFT 판매를 일시적으로 금지한다고 통지했다. 익명의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새로운 가이드라인은 "구단은 정책에 명시된 경우를 제외하고는 블록체인, 디지털 자산, 블록체인 기업과 관련된 특정 암호화폐, ICO,클럽 관련 미디어 카테고리의 판매 및 광고를 허용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단 이번 금지 조치에서 톰 브래디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FTX 등 주요 업체는 제외된 것으로 나타났다. 구단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암호화폐 투자자문 또는 자산관리 서비스가 주요 사업인 기업의 경우, 광고 권리가 기업의 브랜드 홍보에 국한될 경우 스폰서십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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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문의 화랑담배] 일제 항복 "다가올 일 걱정됐다" 변상문의 '화랑담배'는 6·25전쟁 이야기이다. 6·25전쟁 때 희생된 모든 분에게 감사드리고, 그 위대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제목을 '화랑담배'로 정했다. 1945년 8월 10일은 광복군의 국내 진공 작전 개시 날이었다. 그런데 뜻밖의 일이 벌어졌다. 그날 오후 임시정부 주석 김구가 서안성(西安城) 성장 축소주(祝紹周) 집에서 수박을 먹으며 담화하고 있을 때 홀연 전화벨이 울렸다. 축소주가 놀란 표정으로 자리에서 일어나며 "중경에서 무슨 소식이 있는 듯하다"라며 전화가 설치된 곳으로 급히 들어갔다. 그리고는 나와서 하는 말이 "왜적이 항복한답니다"라는 것이었다. 1945년 9월 2일 시게미쓰 마모루 일본 외무상이 미국 항모 미주리호에서 항복 문서에 서명하는 모습. [사진= 위키디피아] 김구는 백범일지에서 "이 소식은 내게 희소식이라기보다는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 일이었다. 수년 동안 애를 써서 참전을 준비한 것이 모두 허사로 돌아가고 말았다. 서안훈련소와 부양훈련소에서 훈련받은 우리 청년들을 조직적 계획적으로 각종 비밀무기와 전기(電器)를 휴대시켜, 산동반도에서 미국 잠수함에 태워 본국으로 침입하게 하여 국내 요소에서 각종 공작을 개시하여 인심을 선동하게 하고, 전신으로 통지하여 무리를 비행기로 운반하여 사용할 것을 미국 육군성과 긴밀히 합작하였다. 그런데 그러한 계획을 한번 실시해 보지도 못하고 왜적이 항복하였으니, 지금까지 들인 정성이 아깝고 다가올 일이 걱정되었다. 우리가 이번 전쟁에서 한 일이 없기 때문에 장래에 국제간에 발언권이 박약할 것이다"라고 당시 기분을 말했다. 국내 진공 작전에 투입되기 직전 이 소식을 접한 광복군 분위기도 침울했다. 작전을 총지휘하고 있던 이범석 장군은 미 OSS 부새 사젠트 소령에게 사실 여부를 묻고 또 물으며 굳은 표정을 지었다. 미군들은 샴페인을 터뜨리며 서로 껴안고 법석을 떨었다. 그야말로 광적인 장면이었다. 하지만 광복군들은 서로 손을 잡고 울음을 터뜨렸다. 누가 선창했는 지는 알 수 없으나, 애국가를 부르기 시작했다. 일본의 항복 경위는 아래와 같다. 1945년 5월 궤멸 상태에 빠진 독일이 항복한 뒤로는 일본만이 절망적인 전쟁을 계속하고 있었다. 이 어간에 미국, 영국, 중국 수뇌들이 1943년 11월 카이로 회담을 한 후, 카이로 선언을 채택했다. 주요 내용은 ①일본이 탈취한 영토를 원래대로 회복하고, 일본을 그 영토 밖으로 추방한다. ②한국은 적절한 절차(in due course)를 거처 자유롭고 독립된 국가로 건설한다. 등이다. 1945년 2월 미국, 영국, 소련의 정상들이 크림반도의 얄타에서 회합하여 각각 일본과 독일에 대한 전략과 전후 처리안을 결정하였다. 1945년 7월 미국, 영국, 중국 수뇌들이 포츠담에서 일본 측에게 무조건 항복을 권고하며 공동 선언문을 발표하였다. 소련도 뒤에 이 공동 선언에 가입하였다. 그러나 일본은 포츠담 선언을 묵살하고 계속 초토전술을 떠들었다. 이에 미군은 1945년 8월 6일에 인류사상 최초의 원자폭탄을 히로시마에, 8월 9일 나가사키에 투하했다. 나가사키 투하 하루 전날인 8월 8일에는 소련이 일본에 선전을 포고하고 만주로 진격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일본은 히로히토 일왕 어전회의에서 포츠담 선언 수락을 결정하고, 1945년 8월 10일 스위스 정부를 통하여 연합국 측에 그 내용을 통지한 것이다. / 변상문 국방국악문화진흥회 이사장 2025-09-1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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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이시바' 누구?...고이즈미·다카이치 선두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자민당 총재직 사임을 공식화하면서, 일본 정국의 관심은 차기 자민당 총재 선거로 쏠리고 있다. 집권당 총재가 곧 총리직을 맡는 일본 정치 구조상 이번 총재 선거는 사실상 다음 총리를 뽑는 절차다. 자민당은 조만간 새로운 총재 선거 일정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 선거에서는 지난 2024년 9월 총재 선거에서 이시바 총리와 경합했던 주요 인사들이 다시 출마할 가능성이 높다. 고이즈미 신지로 농림수산상, 다카이치 사나에 전 경제안보담당상,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 모테기 도시미쓰 전 간사장, 고바야시 다카유키 전 경제안보담당상 등이 후보군으로 거론된다. 정국 운영이 소수 여당이라는 제약 속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차기 총재가 야당과 어떻게 연대할지, 어떤 연립 구도를 짤지가 최대 쟁점으로 꼽힌다. '포스트 이시바' 후보로 꼽히고 있는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농림수산상 [사진=로이터 뉴스핌] ◆ 고이즈미·다카이치 선두권 현재 여론조사에서는 고이즈미 농림수산상과 다카이치 전 경제안보상이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 지난달 29~31일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차기 총리에 적합한 인물로 다카이치가 23%, 고이즈미가 22%를 기록했다. 나란히 1, 2위다. 자민당 지지층으로 한정하면 고이즈미가 32%로, 다카이치(17%)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카이치는 2024년 총재 선거에서 1차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으나 결선에서 이시바에게 역전패했다. 고이즈미 역시 의원 표에서 선두에 올랐지만 당원 표에서 밀리며 결선에 오르지 못했다. 두 사람 모두 당내 기반과 대중적 인지도를 겸비해 차기 선거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주자들이다. 고이즈미 농림수산상은 1981년생(44세)으로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총리의 차남이다. 2009년 중의원 첫 당선 이후 줄곧 '포스트 아베', '차세대 리더'로 주목받았다. 환경상, 농림수산상을 거쳤으며 개혁 성향과 젊은 이미지로 지지층을 넓혔다. 2024년 총선에서 당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으나 참패 책임을 지고 물러났다. 이후 농림수산상으로 복귀해 쌀 유통 개혁 등 농정 개혁에 매진했다. 대중적 인지도와 '고이즈미 브랜드'라는 정치 자산이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다카이치 전 경제안보상은 1961년생(64세)으로 보수 강경파로 분류되는 여성 정치인이다. 2021년 총재 선거에 첫 도전해 아베 신조 전 총리의 전폭적 지원을 받으며 3위를 기록했다. 2024년 총재 선거 1차 투표에서 최다 득표(의원 72표, 당원 109표)를 얻었으나 결선에서 이시바 총리에게 역전 당했다. 유일한 여성 후보로서 '보수의 아이콘' 이미지를 갖고 있으며, 아베 전 총리와 가까웠던 의원 그룹이 주된 지지 기반이다. 이시바 정권에서 당직 제안을 거절하며 독자 노선을 유지해 왔다. '포스트 이시바' 후보로 꼽히는 다카이치 사나에 전 일본 경제안보담당상 [사진=로이터 뉴스핌] ◆ 하야시·모테기 등 잠룡도 주목 고이즈미와 다카이치 두 선두 주자 외에 잠룡들의 행보도 주목된다.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은 옛 기시다파 일부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이시바 정권의 2인자로서 존재감을 키워왔다. 모테기 도시미쓰 전 간사장은 당내 경험과 풍부한 인맥을 강점으로 삼고, 아소 다로 전 부총리와 교류를 통해 지지 기반을 다지고 있다. 고바야시 다카유키 전 경제안보담당상은 5선 의원으로, 동기 의원들과 옛 니카이파의 지원을 받으며 출마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 총재 선거 이후에도 정국 '안갯속' 자민당 총재 선거는 국회의원 표와 당원·당우 표를 합산하는 방식이 원칙이지만, 긴급 시에는 국회의원과 지방 지부 대표만 투표하는 '양원 의원 총회' 방식으로 대체될 수 있다. 이 경우 의원 표의 비중이 커져 파벌 역학이 중요해진다. 차기 총재가 선출되더라도 곧바로 정권 안정으로 이어진다는 보장은 없다. 일본 헌법상 총리는 국회에서 지명되는데, 자민·공명 양당은 현재 중의원과 참의원 모두에서 과반을 잃은 상태다. 따라서 야당이 단일 후보를 세워 결집할 경우, 자민당 총재가 총리로 지명되지 못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자민당 총재가 총리에 오르더라도, 예산안·세제 개혁 법안 등 국정 운영은 야당 협조 없이는 불가능하다. 이런 이유로 차기 총재는 곧바로 '연립 확대'나 '정책 연대'를 추진할 수밖에 없고, 총재 선거 과정에서도 어떤 야당과 손을 잡을지가 핵심 화두가 된다. 결국 이번 자민당 총재 선거는 단순히 차기 지도자를 뽑는 절차를 넘어, 일본 정치가 다당제 속에서 어떤 연립 구도를 구축할지 시험대가 되는 분기점으로 평가된다. goldendog@newspim.com 2025-09-0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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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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