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지난 2일 추가 확진자 발생 이후 사흘간 확진자 발생없이 소강상태를 보이던 경북 울진에서 5일 오전 신규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울진군 등에 따르면 확진자 A씨는 지난 2일 양성판정을 받은 '울진 53번확진자'와 연관된 것으로 추정됐다.
해당 '울진 53번확진자'의 정확한 감염경로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

앞서 울진군과 보건당국은 지난 3일 안전재난문자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죽변면 후정리 소재 '광포 로또방' 방문자(8월13일~9월2일)는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독려했다.
A씨의 추가 확진은 해당 방문자 등에 대한 진단검사에서 확인됐다.
보건당국은 해당 신규확진자에 대한 정확한 감염경로와 지역 내 동선 파악 등 역학조사에 주력하고 있다.
울진군의 누적 확진자는 54명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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