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3일 오후 2명, 4일 오전 37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만1668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39명의 신규 확진자 중 해외입국 2명, 접촉자 28명, 감염원 조사 중 9명이다.
접촉자 28명은 가족 13명, 지인 6명, 동료 5명이며, 다중이용시설 접촉자는 학교 2명, 체육시설 1명, 목욕장 1명이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연제구 소재 체육시설에서 이날 이용자 1명, 접촉자 1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로써 연제구 체육시설 관련 확진자는 이용자 6명, 직원 2명, 접촉자 2명 등 모두 10명으로 늘었다.
부산진구 부동산 사업체 관련해 전날 오후 종사자에서 접촉자로 1명이 재분류되었고 이날 종사자 1명, 접촉자 1명이 추가됐다. 추가 확진자 발생으로 부산진구 부동산 사업체 연관 확진자는 종사자 24명, 접촉자 13명이다.
이날 오후 1시30분 기준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 중 입원 766명, 퇴원 1만751명, 사망 151명이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