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생거진천자연휴양림이 새단장을 하고 있다.
2일 진천군에 따르면 휴양림을 방문하는 이용객들에게 더욱 쾌적한 환경과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1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보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14년 조성된 자연휴양림은 숙박시설 26실, 세미나실, 야외 물놀이장, 바비큐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군은 시설 노후화로 이용률이 저조했던 산림문화휴양관의 리모델링을 비롯해 조망권을 확보하기 위한 정밀 안전진단과 실시설계 마친 후 공사를 진행 중이다.
또 유아숲체험원 내 소형 모노레일과 짚라인, 밧줄놀이터 등을 조성해 이용객에게 다양한 산림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보완공사가 완료되는 11월부터 전체 시설을 개방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