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권·금융 > 증권

거래소, 오는 3일 '신한 FnGuide 메타버스 ETN'신규 상장

가상현실, 증강현실 보유업체 주요 구성

  • 기사입력 : 2021년09월01일 16:38
  • 최종수정 : 2021년09월01일 16:38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한국거래소는 신한금융투자가 발행한 '신한 FnGuide 메타버스 ETN'을 오는 3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클라우드 컴퓨팅, 증강현실과 가상현실 기술의 발달 및 비대면 중심의 라이프 스타일 확산 등으로 메타버스 산업이 새로운 경제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뉴스핌] 표=한국거래소

국내 주식시장에 상장된 종목 중 메타버스 관련 산업의 성장을 주도하거나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종목으로 구성됐다.

메타버스 플랫폼 업체, 가상현실, 증강현실 관련 기술 보유 업체, 엔터․교육 등 콘텐츠 제공 업체 등이 구성종목이다. 주로 코스닥시장 종목으로 구성됐다.

시가총액 1000억원 이상, 일평균거래대금 10억원 이상 등 요건을 충족하는 종목 중 메타버스와 연관성이 높은 종목을 선정했다.

기초지수가 중소형주 중심의 소수 종목으로 구성됐고 변동성이 큰 점을 감안해 해당 ETN이 사전에 정한 요건을 충족할 경우 조기에 청산되는 내용을 발행조건에 포함했다.

거래소는 투자 편의 제고를 위해 기초지수 정보를 발행사 또는 거래소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za@newspim.com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