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 화천군의 한 고등학교에서 코로나19 연쇄 감염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해당 학교 재학생 신규 확진됐다. 해당 고교는 오는 9월 10일까지 휴업에 들어갔다.

31일 화천군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해당 고등학교 학생 1명(화천 83번)이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학생은 지난 27일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 후 자가격리 중 증상 발현으로 전날 재검사 결과 이날 확진된 것으로 파악됐다.
보건당국은 이와 관련된 역학 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로써 화천지역에서는 지난 26일부터 이날 확진자가 나온 A고교 22명, 인근 B고교 1명, C초교 1명 등 24명, 지역 내 감염 3명 등 총 2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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