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31일 오후 1시 44분께 경기 평택시 칠괴동 한 플라스틱용기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인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33대(지휘2, 펌프9, 탱크9, 고가1, 굴절1, 화학1, 구조3, 구급2, 조사1, 기타2)의 장비와 소방관과 경찰 등 10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이불로 인근 수천 세대 아파트 주민들은 화재로 발생한 냄새로 두통 등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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