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옥천군민 10명 가운데 7명이 코로나19 1차 백신 접종을 했다.
31일 옥천군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까지 군민의 70%인 3만5313명이 1차 접종을 완료했다.
2차 접종까지 마친 군민은 2만1017명(41.6%)으로 일상회복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50대 이하(18~49세 연령층) 백신접종 사전예약은 대상인원 9165명중 66%인 6094명이 예약을 했다.
군은 예약에 참여하지 않은 주민들에게 모든 대상자 예약기간(8.22~9.18)중 사전예약에 참여할 것을 현수막 홍보, 안내문자 등을 통해 독려하고 있다.
또 예방접종센터외 16개소 병의원을 위탁의료기관으로 지정해 주민들의 원활한 백신 접종에 힘을 보태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은 차질 없는 예방 접종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만큼 주민들의 적극적인 예약과 접종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달 충북에선 1200명이 감염됐지만 옥천군에서는 상대적으로 적은 7명이 확진됐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