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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 추석 명절 화재 안전 꼼꼼히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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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본부, 소방특별조사 등 화재안전대책 추진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소방본부는 추석을 앞두고 도민과 귀성객들의 안전한 추석 연휴를 위한 꼼꼼한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6∼2020년) 추석 연휴에 도내에서 총 178건의 화재로 사상자 7명과 12억원이 넘는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원인별로는 10건 중 4건이 부주의로 밝혀졌으며 장소별로는 주택 등 주거시설이 약 25%로 가장 많았고 공장이나 창고 등 산업시설 화재도 20% 가까이 됐다.

천안동남소방서 소방특별조사반이 지역업체 옥내소화전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동남소방서] 2021.08.29 gyun507@newspim.com

특히 코로나19 여파로 가족 단위로 주택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늘고 외식 대신 화기를 이용한 조리 빈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도 소방본부는 각종 위험시설과 화재 위험도가 비교적 높은 창고시설을 선정해 일선 시군 관할소방서 전기·가스 관련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에 나선다.

귀성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대형마트, 터미널, 전통시장 등 가동을 중단해 관리자가 상주하지 않는 공장 등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진행하고 위법 사항은 추석 전 개선될 수 있도록 관리한다.

생활치료센터와 같은 코로나19 관련 시설과 요양병원 등에 대해서는 코로나19 여건을 고려해 비대면 화재안전컨설팅과 함께 시설물 주변 화재 예방 순찰 활동도 강화한다.

고향을 찾은 가족과 함께 집에서 연휴를 보내는 도민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자막방송 송출과 SNS를 활용 등 주택화재 예방 홍보활동도 이어나간다.

충남소방은 실질적인 귀성이 시작되는 9월 17일부터는 도내 모든 소방관서가 특별경계근무 체제로 전환해 화재 등 재난 발생에 총력 대응할 예정이다.

강종범 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충남을 찾는 귀성객과 도민 모두가 안전한 추석 연휴 준비를 위해 대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도 소방본부는 카카오톡 '충남 119 구급 상담 서비스' 채널을 통해 벌쏘임 등 벌초·성묘 시 자주 발생하는 사고 예방과 응급처치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며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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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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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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