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호남·제주권 10개 대학과 손잡고 친환경과 사회적 디자인 분야 청년 창작자와 창업가 육성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아시아문화전당과 호남·제주권 LINC+ 사업단 협의회는 창의적 문화·예술 사업을 통해 환경문제의 해결방안을 찾기 위한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
호남·제주권 LINC+사업단 협의회엔 군산대, 목포대, 우석대, 원광대, 전남대, 전북대, 전주대, 제주대, 조선대, 호남대 등 10개 대학교가 참여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ACC 디자인랩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연합 교육프로그램 운영, 친환경 사업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창·제작 지원, 친환경 사업 경진대회 공동개최를 통한 시제품 발굴 및 사업 연계 등을 추진키로 했다.
이를 위해 각 대학에서 2팀을 선발, 관련 분야 기업의 상담과 지도, ACC 내 창작 공간·설비 및 마케팅·판촉 등을 종합 지원한다.
경진대회를 통해 선정된 우수팀은 ACC에서 본 전시를 내년에 개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최원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전당장 직무대리는 "호남·제주권 10개 대학의 참여로 ACC 소셜디자인 랩 사업의 질적·양적 성장이 기대된다"며 "선도적인 창작 사례를 발굴하고 많은 이들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kh1089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