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도 보건당국은 27일 오전 7시 기준 전주 21명, 군산 8명, 익산·부안 4명, 완주 1명, 해외입국 3명 등 모두 4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주시에서 소규모 집단감염이 지속돼 모 유치원 관련 26명, 일상 감염 21명 등으로 늘었다. 부안군 가족 관련 확진자도 4명이 늘어 13명이 됐다.

군산시 30대 1명은 경기도 안성시 확진자를 접촉해 감염됐다. 30대 1명과 50대 1명은 감염경로를 조사중이고 나머지 확진자들은 자가격리중에 양성판정을 받았다.
완주군 40대 1명, 익산시 20대와 50대 각 1명은 감염경로를 조사중이다. 익산시 나머지 확진자들은 지역 감염자를 접촉했다.
전주시 확진자는 10대 미만 어린이 3명, 10대 5명 등을 포함해 전날에 이어서 유치원·시설·음식점 관련 확진자와 밀접접촉자들의 양성판정이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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