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창원시 차량등록사업소는 중고차량 이전등록 시 중고차 매매상사가 차량등록사업소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이전등록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해 시범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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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차량등록사업소 내부 전경[사진=창원시] 2021.08.25 news2349@newspim.com |
시는 이를 위해 경남자동차매매사업조합창원시지부, ㈜씨엘엠앤에스와 지난 6월 4일 온라인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온라인 이전시스템을 구축하고 OK모터스, K커머스 등 7개의 상사와 우선 시범 운영 후 창원 의창 및 성산구 소재 천차만차, 디오오토갤러리, 엠모터스프라자, 하이엔드클래스 등 130여개의 매매상사를 통해 오는 9월 중순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에 추진하는 '매매상사용 중고자동차 이전등록 온라인거래' 대상민원은 방문을 필요로 하는 등록번호판 반납 외 8개 업무는 제외하며 그 외 이전등록을 대상으로 한다.
김재명 창원시차량등록사업소장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차량 민원을 위해 1일 평균 400여명의 민원이 찾는다"면서 "이번 사업 시행으로 비대면 민원처리가 이뤄지면 코로나19 예방에도 높은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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