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 동구는 비대면 스마트 청사 안내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4일 밝혔다.
스마트 청사 안내시스템은 32·55인치 영상정보 디스플레이, 43인치 키오스크 등으로 구청 본관 및 별관 등 28곳에 설치됐다.
직원과 청사 안내부터 구정 홍보, 포토갤러리 등 다양한 기능으로 민원 안내에 사용된다.

청사 현관 입구에 설치된 안내시스템은 터치식 스크린을 통해 각 부서별 업무 내용, 담당 직원 정보, 층별 부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구청 내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와 회의를 안내하는 디스플레이는 1층 엘리베이터 앞과 3층·6층 회의실 입구에 설치돼 회의 정보를 빠르고 손쉽게 안내한다.
이를 통해 민원인의 불편 감소와 행정 공백 방지 등 업무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광주 동구는 예상한다.
임택 동구청장은 "공공기관의 다양한 가치와 새로운 변화 속에 방문객 편의 제공을 위해 스마트 청사 안내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고 말했다.
kh1089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