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가 사각지대에 있는 노인들을 발굴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이를 위해 다음달 30일까지 '소득·돌봄지원 집중 홍보' 기간으로 정해 대상자 발굴을 위한 홍보에 나선다. 이 사업은 기초연금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등이 있다.

기초연금은 만65세 이상 노인 중 소득인정액이 선정 기준액(소득하위70%)이하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편안한 노후 생활을 위해 매월 최대 30만원까지 지급하는 연금이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만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또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중 홀몸·조손가구 등 돌봄이 필요한 노인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홀몸노인과 장애인 가정에 화재 센서, 활동 감자기 및 응급호출기를 설치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119에 신고해 365일 24시간 홀몸노인의 안전을 책임지는 응급안전 시스템이다.
삼척시는 읍면동 사회보장협의체와 이·통장 회의 등을 적극 활용해 지역내 기초연금 또는 맞춤형 돌봄이 필요한 노인이 누락되지 않도록 적극 발굴할 방침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홀몸노인과 중증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삶이 힘든 가운데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철저한 방역체계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들이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위기 가구 발굴과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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